All about IT2009/06/22 22:06

윈도우만 쓰기에는 허전하고, 공부도 할겸해서 집 컴퓨터 하드에는 파티션을 4개로 나누어서 XP 프로페셔널, Server 2003, 우분투, 그리고 나머지 한개에는 잡다한 자료들을 넣어서 사용하고 있었다. 운영체제를 3개로 멀티부팅을 사용하여서 쓰다보니 컴퓨터가 너무 느리고, 부팅하는데 시간도 많이 걸리고 해서 차라리 ubuntu를 지우고 VMware를 사용하기로 마음먹었다.

그래서 우분투를 삭제하려니, 예전에 삭제하려다가 잘못해서 아픈기억이 생각난다. 그 때에는 무작정 날려버려서 윈도우도 부팅이 되지 않고 grub이 계속뜨고 했었다. 그래서 결국엔 완전히 포멧을 해버리고 새로 설치한다고 고생했는데, 이제서야 그 방법을 알았다.

우선 윈도우 CD로 부팅을 시켜서 복구모드(R)로 들어간다. 그리고 중간에 키보드 선택하고, 등등은 중요한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넘어가고, 복구할 운영체제를 선택한다. 그러면 administrator 암호를 물어보는데, 설정을 했으면 암호를 넣고, 설정을 하지 않았으면 그냥 엔터를 치고 넘어가면 된다.

그리고 나 같은 경우에는 XP와 Server가 같이 깔려 있기 때문에 C:\windows\와 D:\windows\가 나왔는데, 2개 중에서 C:\windows\를 선택했다. 선택했으면 아래의 명령어를 순서대로 입력하면 된다.

fixmbr 입력 - yes or y
fixboot 입력 - yes or y
exit : 종료

그러면 재부팅이 되고 올바르게 Windows로 부팅이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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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빛소원
Sports2009/06/18 10:35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에서는 호주와 일본이 일찍 본선행을 확정지어서 편한 상태에서 경기에 임했고, 혼전은 펼쳐지지 않았다. 누구나의 예상대로 호주와 일본이 1위와 1위로 각각 본선행을 확정지었고, 바레인 3위를 하여 B조 3위와 플레이오프 경기를 치루게 되었다.


대한민국이 속해있는 B조에서는 대한민국이 2경기를 남기고 이미 본선행을 확정지어서, 대한민국의 입장에서는 남은 경기를 무리 없이 편하게 치르게 되었고, 4승4무로 1위를 차지했다. 그리고 B조에서는 나머지 남은 본선티켓을 두고 대혼전이 마지막까지 펼쳐지는 접전의 결과로 끝까지 어떤 나라가 본선을 갈지 마지막 경기가 되어서야 결과가 나왔다.


한국과 북한이 B조 1위, 2위로 본선행을 확정지었으며, 사우디가 3위로 A조 3위 바레인과의 플레이오프를 치루게 되었다. 내 생각에는 바레인보다는 사우디가 한수 위라고 생각이 되어서, 사우디가 무난히 바레인을 꺽고, 오세아니아 1위도 무난히 이겨서 본선에 나갈 것이라고 생각한다.

남아공월드컵에서의 최대이변은 역시 북한의 본선진출이다. 무려 44년만에 월드컵 본선에 나가게 되어서 감회가 남다를 것이다. B조 예선마지막 경기에서 북한과 사우디와 이란의 운명이 놓여지게 되었는데, 이란은 한국과의 경기에서 승리를 해야만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게 되는데, 이란은 한국과 1대1 동점을 기록해서 승점 1을 추가하는데 그쳤고, 그리고 북한과 사우디의 경기에 따라서 2위, 3위, 4위가 정해지게 되었다. 누군가는 기뻐서, 그리고 누군가는 슬퍼서 눈물을 흘리게 되겠지? 한국시간으로 새벽3시에 북한과 사우디의 마지막 경기가 사우디 홈에서 열리게 되었다.

날씨와 환경 그리고 홈관중의 일방적인 사우디응원이 북한에게는 상당히 위협이 되었을텐데, 사우디도 경기를 사실상 주도했지만, 번번히 득점에 실패를 했고, 북한은 비기기만 해도 되기때문에 수비적으로 경기를 했다. 사우디의 결정적인 슛팅도 오늘따라 웬일인지 북한 골키퍼가 잘막아냈고, 경기는 0대0 무승부로 종료를 하였다.

경기가 끝나자 북한선수들과 감독, 코칭스테프는 서로 껴안고, 울고, 그라운드에 쓰러져서 44년만의 월드컵 진출의 기쁨을 누리고 있었고, 반면에 사우디 선수들은 쓸쓸히 퇴장하였다. 하지만 사우디가 바레인보다 전력이 객관적으로 앞서서 본선 진출에는 영향이 많이 없을 듯 하다.

그리고 이번 남아공월드컵 최종예선을 치룬 결과, 동아시아와 호주의 강세가 뚜렷하게 나타났고, 중동의 약세가 두드러진 최종예선이다. 4.5장의 월드컵 본선 티켓 중 호주, 한국, 일본, 북한의 4장이 가려졌고, 남은 0.5장의 본선티켓만 남겨지게되었다. 남은 0.5장은 바레인과 사우디의 승자와 오세아니아의 1위의 대결에서 결정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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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빛소원
Sports2009/06/18 00:37


2010 남아공월드컵 최종예선 B조 대한민국의 마지막 경기 8차전이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어차피 한국은 본선진출도 확정되었고 해서, 크게 부담없이 경기를 보게되었고, 시간나면 대표팀의 새 얼굴을 테스트 할 수도 있을 것 같았다. 하지만 거의 나오던 베스트멤버로 나왔다. 뭐 어찌어찌 져도 이겨도 뭐 별 신경 안쓰이는 경기라고 해야할까?

그 반면에 이란은 완전 똥줄타는 경기라고 해야되겠지? B조의 북한, 사우디와 함께 월드컵 본선 티켓을 두고 경기를 하는 만큼 무조건 승리를 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한국으로 왔을 것이다. 현재 4위에 위치해 있기때문에 이란으로써는 어떻게하든 본선에 나가기 위해서 이겨야 하는 그만큼 이란에는 중요한 경기였다. 사실 그렇게 때문에 나는 우리나라가 질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경기에서 만큼은 이란이 한국보다는 정신무장이라던가? 동기부여가 잘 되어있을 것이 뻔한 경기였다. 그런데 막상 경기력을 보니 이란도 경기력이 좋은 인상은 받지 못했다. 한국도 본선에서 1승이나 할 수 있을지 문제지만, 이란도 만약에 본선에 나간다면 1승이나 할 수 있으려나? 그 만큼 두팀다 경기력은 그다지 좋지 않았다고 봐야겠다.

오늘 경기에서도 역시 계속되는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문제점들이 항상 계속 노출이 되는 것 같다. 역시 득점력과 수비력은 항상 경기를 볼때마다 뼈저리게 느껴지는 문제점이다. 역시 고쳐지지 않는 것일까? 어쩌면 고치는 것 조차 무리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동시에 희망도 봤다.

물론 득점이 되지는 않았지만, 박주영과 조원희의 돌파는 좋았다. 물론 타이밍이 늦거나, 피지컬이 약한 관계로 마무리를 못 지어서 그렇지 돌파는 했다는 것에 점수를 주고 싶다. 예전에는 사실 1명도 돌파 못해서 공 돌리기 바쁜 것 같았지만, 그래도 이젠 돌파는 하는 구나 싶어서 물론 골이 들어간다면 더 좋았겠지만, 이 정도에서 일단은 만족한다. 하지만 슈팅 타이밍의 문제점은 고쳐졌으면 좋겠다.

그리고 수비력도 에전에 홍명보가 있을 때와는 다르게 뭔가 무게감이 떨어진다고 해야될까? 뭔가 보르게 불안해 보인다. 지금 국가대표 중앙수비는 딱히 주전이 없는 것 같고, 계속 경쟁중인 것 같은데, 그런데 문제는 조합이 바뀌어도 뭔가 모르게 불안함을 느끼게 한다. 그나마 곽태휘가 괜찮은 것 같았는데, 부상을 달고 살아서 그런지 안타깝다.

또한 수비력의 문제를 보여주게 하는 또 따른 문제가 수비형 미드필더의 문제이다. 물론 김정우가 활동량도 많고, 테클도 과감하게 한다. 하지만 너무 무리한 반칙을 종종해서 위협적인 위치에서 프리킥을 허용하거나, 한마디로 쓸데없는 반칙이 너무 잦아서 조금만 자제를 해줬으면 한다. 솔직한 마음에서는 조원희가 김정우보다는 수비형미들로는 최근에는 더 나아보인다. 그리고 김정우 대신에 누굴써야 될지도 조금은 의문이다. 대체자가 오장은, 이호... 등등 있지만, 사실 누굴써도 본선에서 강팀을 상대로 제대로 된 역할을 할지는 의문이다.

그리고 기성용과 이청용도 본선에서 강팀을 상대로 제대로 된 역할을 할지는 사실 모르겠다. 반신반의라고 해야될까? 역시 본선에서는 설기현이나 이천수, 김두현, 염기훈 등은 어쩔수 없이 허정무감독이 대표팀에 발탁하게 될 것 같다. 그리고 프리킥에서도 너무 기성용에게만 프리킥을 전담하게 하는 것도 좋지 않은 것 같다. 너무 집중되다 보니 다양성이 떨어지는 것 같고, 또 왼발 프리키커가 부족한 것 같다.

프리킥 이야기를 하다보니 오늘 박주영의 프리킥은 정말 위협적이였다. 골로 연결되었다면 좋았을 텐데 골대를 맞고 나왔는데, 휘어지는 각도도 위협적이고, 박주영의 프리킥을 보니 우리나라에서 적어도 프리킥에서는 다섯손가락 안에 들겠다. 뭐 하긴 워낙 개발선수가 많아서 그런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오늘 프리킥에서는 정말 잘쳤다. 움직임이나 경기력도 괜찮았다. 단지 골운이 없었을 뿐이다.

오늘 경기에서 최고선수를 뽑으라고 한다면 역시 한국을 패배에서 구해낸 박지성을 뽑아야겠지? 사실 경기력은 최고인 것 같지는 않았지만, 골장면은 멋있었다. 이근호와 교과서 적인 2대1패스를 받아서 돌파해서 왼발슛팅으로 이란에게 좌절감을 느끼게 만든 슛팅과 골과정, 그리고 확실한 마무리는 칭찬할만 하다. 우리나라 국대에서도 이런 슛이 가능하긴 하구나 하는 또 다른 생각이랄까? 아무리 맨유급이 아니라고 사람들이 까도, 역시 다른 한국선수와 레벨차이가 존재하는 것 같다. 경기를 보면 눈에 그런장면이 가끔씩 보인다는 것은 부정할 수가 없을 것이다.

그리고 후반에 양동현이 나왔는 것 같았는데, 어찌 보이지가 않은 것 같았다는... 교체투입되어서 공은 건드렸는지는 모르겠다. 뭐 일단은 본선 진출확정이 되었으니 준비기간은 대략 1년 정도가 남아있는데 준비를 잘해서 본선경기에 임했으면 좋겠다.

그나저나 박지성하고 기성용 경고누적은 어떻게 되려나 모르겠지만, 아마도 12월달에 워크샵에서 결정된다고 들은 것 같은데, 만약에 박지성하고 기성용이 첫 경기에 못나오게 된다면, 우리나라는 거의 암담한 상황이 될 것 같다. 2006 독일 월드컵때에는 마지막 경기 퇴장만 본선에서 출장정지였지 싶은데? 아니면 말고, 여하튼 나오지 못하게 된다면 허정무는 욕을 많이 먹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대한민국과 이란이 1대1로 최종예선 마지막 경기를 비겨서 승점 1점 씩을 나눠가지며 일단은 북한, 사우디, 이란의 승점이 같아졌다. 물론 북한과 사우디의 마지막 경기가 남아있지만, 잠시후에 월드컵 본선 진출팀과 탈락팀이 그 한경기로 인해서 판가름 날텐데 이란, 북한, 사우디는 심한 압박을 받고 있을 것이다. 우선은 유리한 팀이 사우디가 될려나? 왜냐? 단순하게 사우디 홈에서 북한과 경기를 남겨둔 것이 이유다. 한국에게도 사실 중동원정은 만만하게 보지못한다. 북한이 사우디에게 비기기만 해도 본선진출이 되지만, 지게 될 경우는 최악이다. 뭐 자고 일어나면 결과는 나와있겠지?

여하튼 대한민국은 B조 예선 8경기를 다 치루었고, 4승4무 무패로 월드컵 본선진출도 이루어 내었다. 사실 말이 무패지, 무승부가 너무 많다. 무승부가 많다는 것은 경기력이 상대방을 압도하지 못했다는 것과 마찬가지인데, 남은 1년이 중요할 것이다. 차근차근 준비를 잘해서 16강이라도 갔으면 좋겠다. 하긴 16강이 장난도 아니고 1승이라도 올렸으면 좋겠다.

# 2010 남아공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B조

1차전 - 2008.09.10 북한(홈) 1 : 1 대한민국(어웨이) 무
2차전 - 2008.10.15 대한민국(홈) 4 : 1 UAE(어웨이) 승
3차전 - 2008.11.19 사우디(홈) 0 : 2 대한민국(어웨이) 승
4차전 - 2009.02.11 이란(홈) 1 : 1 대한민국(어웨이) 무
5차전 - 2009.04.01 대한민국(홈) 1 : 0 북한(어웨이) 승
6차전 - 2009.06.06 UAE(홈) 0 : 2 대한민국(어웨이) 승
7차전 - 2009.06.10 대한민국(홈) 0 : 0 사우디(어웨이) 무
8차전 - 2009.06.17 대한민국(홈) 1 : 1 이란(어웨이)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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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빛소원
My life story2009/06/15 23:05
예비군 통지서가 날라왔다. 7월 9일 향박작계(전반기)1차 보충이던데? 그러고 보니 한참을 생각했다. 1차 보충? 엥? 정말 난 몰랐다. 집에 예비군 통지서가 온게 이게 처음인데, 웬 1차 보충이라는 건지? 그러고 보니 지금까지 6월이 되도록 예비군 훈련을 하나도 안받았다는 것이다.

뭔가 이상한 것 같아서, 예비군 싸이트에 들어가보니, 내가 아주 정말 미치겠다. 완전 꼬여버렸다. 젝일...


6월 9일 ~ 11일 무단불참이라고 되있었다. 원래 예비군 통지서가 집으로 날라와야 되는거 아닌가? 지금까지 학교에서 하루만 받아봤더니, 이거 뭐 어찌해야 될지도 모르겠다. 집으로 날라온건 이게 처음인데? 그러면 인터넷에서 내가 알아서 확인해야 되는 건가?
알수가 없다.

뭐 결론은 후반기에 나는 죽어나겠구나...
Posted by 별빛소원
My life story2009/06/12 18:49

일단은 CCNA 시험 합격이라는 말을 해둔다. 250$를 신용카드로 긁고나서 사실 걱정도 많이 했었고, 요즘에 250$면 거의 30만원 조금 넘어가던데, 떨어지면 뒷감당 어찌하나 싶어서 마음고생이 있었는데, 붙어서 다행이다. 이제 맘편히 주말에 요양을 하면서 쉴수있겠구낭.

시험을 치러 갔는데, 예전에는 안그랬는데 돈이 커서 그런가? 시험 치기전에 울렁증이 도지고, 머리도 아프고 그래서 걱정도 되었지만, 시험이 끝나는 순간 합격임을 알고 그제서야 웃음을 지었다. 몇달 묵은 스트레스가 이제서야 날라갔다. 시험을 컴퓨터로 치는건 합격여부를 바로 알 수가 있어서 좋은 것 같다. 정보처리기사 치고나서는 이건 뭐 언제 합격발표가 나는지도 몰랐는데, 바로바로 나오니까 치고나서 그만큼 발걸음이 가벼운 것 같다. 물론 떨어지면 그 반대가 되겠지만 말이다.

총 44문제가 나왔는데, 시뮬레이션 4문제, 드레그 앤 드랍 4문제, 그리고 나머지는 객관식인데, 말이 객관식이지 어찌 하나만 고르는 객관식은 거의 없고, 객관식 보기도 보통 6개 정도가 나오는데 그중에 2~3개를 고르고, NEXT버튼을 누르면 다음문제로 넘어가고 하는 형식이다.

물론 치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드레그 앤 드랍은 많이 나오는 사람은 10개까지 나오는 사람도 봤고, 적게는 1문제 나오는 사람도 있었다. 시뮬레이션은 4문제인데, 그 중에 NAT와 RIP Ver.2는 지금까지 나오는 형식데로 나왔고, 주로 IP와 호스트 숫자 정도만 바뀌고, 거의 같은 형태로 계속 나왔다. 그리고 나머지 show running-config와 frame-relay문제는 최근들어서 물어보는 문제가 바뀌기도 하고 있는 것 같다.

외국 자격증은 아쉬운게 유효기간이 3년이라서 3년이 지나면 다시 갱신해야한다는 문제점이 있는 것 같다. 뭐 그건 그때 가서 생각해보기로 하고, 오늘은 푹 쉬어야지. 자격증은 3주~2달 사이에 집으로 온다넹. 여하튼 오늘 하루는 피곤한 하루이다.

< 내가 가지고 있는 자격증 목록 >

+ CCNA
+ 정보처리기사(기능사)
+ 사무자동화산업기사
+ MOS Master
+ 항공기체정비기능사
+ 한자급수자격검정 2급
+ 운전면허 1종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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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빛소원